덕질생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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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효니 팬을 존나 싫어하는 이유
지들이 이긴 세력이니까 그냥 이유없이 비추난사함 추천인 리스트가 저렇게 많은데 아무튼 우리가 언더독이었다 하면서 가난을 넘보는 부자마냥 언더독뽕 취하려하고지휘도 없어서 사실상 일방적 학살이었던걸 수십킬했다고 자랑스럽게 걸어놓기비추로 남부세력의 설움 얘기하는거 묻어버리기 따효니랑 얽히면 꼭 그럼 ㅇㅇ 병신같음 스트리머는 정상적인 판단도 많이하고 희생도 잘 하고 고집만 좀 있을뿐인데 팬들이 개병신임
2024.12.15 -
폐장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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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집 멜론 티켓에 썼던 기대평과 후기
왜 역순으로 올라가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땐 참 재밌었어 모든 짤 정리하고 나니 이것만 남았네
2020.06.16 -
사월 십구일, 산책.
산책하면서 들은 노래 https://youtu.be/YpiNgWJ-BQ8Nilusi (닐루시) - Amertume (쓴맛)https://youtu.be/waJow53bh3g Nilusi(닐루시) Au Delà (바깥) 워낙에 폰이 옛날폰 (A7)이라 카메라가 안좋기도 해서, 따로 채도와 색감을 조금 보정하기는 했다. 가벼운 니트와 긴 바지, 얇은 코트를 입고,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비닐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섰다. 오후 두시 반. 산책하기 딱 좋은 시간. 비는 부슬부슬하게 내리고 있었다. 이따금 툭, 툭 떨어지지도, 우다다다 시끄럽게 떨어지지도, 온 몸을 끈적이게 습기로 뒤덮지도 않는 잔잔하고 서늘하고 상쾌한 전형적인 봄비였다. 집을 나서자마자 작은 언덕으로 이어지는 산길에 올라갔다. 마스크 틈새로 들어..
2020.04.20 -
[iris and the giant] 0302 이젠 스샷도 귀찮아서
https://dashboard.twitch.tv/u/7migas7/content/video-producer/edit/560644249 Twitch Twitch is the world's leading video platform and community for gamers. dashboard.twitch.tv 그냥 방송으로 찍음 귀찮아...
2020.03.02 -
[Iris and the giant]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구 두개 찾았는데 쉬운길 골랐졍.. 활트리로 찍었다.. 세줄 한방 공격하는것도 나왔지만... 순간의 실수 때문에 사이클롭 개새끼 맞고 최대체력 0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ㅏ으아아아ㅏㅇ 2판째 꾸역꾸역 가다 좆망 흑흑 흑시바 내일은 깰거야...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