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and the giant] 2일차 후기 -1
2020. 3. 1. 13:34ㆍ게임/기타

가져간 팩 :
보너스 턴 나오는 모래시계 적
층 지날때마다 최대체력의 절반 회복 (이거 진짜 필수퍽인듯)
상자에서 썬더 나옴
그리고 몰라 시바
별나오는 항아리랑
지금까지 내가 먹었던 카드 (갈고리로 훔친거 포함) 드롭되는 뼈상자
이렇게 찍고감


친구 하나 더 열었음



이번판엔 determination을 위주로 올렸다.
흡혈 개꿀임..

노란색 발판이 내가 간 길임
다른 갈래로도 가기 가능

왜찍었지

메모리 하나 먹음
아마 아이리스는 자기만의 게임을 생각했던듯
벽의 그림들에 게임에서 나오는 적들이 보인다

사이클롭스 씨발;
준내때리네 진짜

다음차 보상은 도끼를 골랐음

얻은 메모리로
상자에서 원래 두개의 보상을 얻는데
그냥 한 보상을 두배로 얻을 수 있게 선택하는 퍽을 찍었음

아래가 내가 끼고간거
파이어 (턴 소모 안함. 범위내 적 하나 타겟으로 1뎀을 줌) 카드위주 아이임

새로 연 아이
파이어나 화염 (가로로 세개 1뎀)
을 쓰면 쉴드를 주는건가?
아직 안써봐서 모름
스샷이 50개가 넘어서 일단 여기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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