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타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냼냼
2020. 1. 1. 23:19
https://blog.naver.com/papercat1957/221420402795
my child lebensborn
전부 영어였지만 플레이에 무리는 없었다 선택을 하며 애가 상처받고 고민할 때 마다 내가 좀 더 상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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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 후기..
그뒤로 또 생각나서 총 3번정도 했었다.
할때마다 마음이 찢어져....
처음에는 막 눈물이 나고 후유증도 너무 커서 며칠을 울적했을 정도였다.
우리에게는 서로 사랑이 필요해.
우리 사회에도..